1. 처음으로 스푼하우스 거래한 날은 2002년 정도라고 생각, 10주년 이라고 하는데 15년 되가는거 아닌가? 내가 잘못 기억하나...

2. 그 당시 인터넷 찾고 찾다가 스푼하우스로 결정.

3.배송신청 및 구매대행 제품은 청바지, 셔츠로 구매로 시작해서 양말부터 컴퓨터 멀티모니터 브라켓까지 다양하게 주문. 저가 제품만^^

4. 솔직히 작년까지 이 분들이 미국에 있는줄 착각^^

5. 대한민국 어디에 내 놓아도 손색없는 신용과 믿음! 믿습니다!

6. 이메일을 아이디로 적용하는 앞서가는 세련된 홈페이지.

7. 한 번도 착오없이 업무를 처리하는 책임감~

8. 나도 미국에서 한 20년 살았지만 지인들에게 부탁하는 것보다 정말 부담이 없습니다. 왜냐하면 꼭 생색냅니다~

9. 앞으로도 오래 오래 사업 번창하시기 바랍니다.

10. 이상 끝!